느끼며 살았어요

동생들은 새아빠 (현제 돌아가시고 없음)랑 엄마 랑 같이 살고(외갓집에서 동생들엄마가 데리고 감

전 어릴때 외갓집에서 공장으로 쫒겨나서 기술배우면서 성인되서 남편만나 (사내커플) 결혼 일찍 했고요

동생둘은 같이 자라온 세월이 있어서 서로 친해요

전 소외된 은따 ?느낌

필요할때 만,

언니 누나 큰딸 찾는 친정,

지금도 그 소외감은 없어지지가 않네요

은따 냐 ???

너네한테 서운하다 ?

한번 여동생한테 말한적있었는데

아니라네요 ~~~

근데 난 그느낌 예전부터 느꼈다

서로 안 맞아요 우린 같이 산 세월이 짧아서리

그냥 주절주절 해봐요

새 아버지 밑에서 학교다니고 살았던 동생들과

공장 기숙사에서 살아온 저랑은 물위에 둥둥 떠있는 기름 같은 존재 같아요

지금도 연 끊고 급한 톡 아니면 서로 안해요

아니 제가 가끔 톡하면 답장은 꼭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