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니고 식당에서 우연찮게 옆 테이블 아주먼니 담소가 들렸어요.

아들 여자친구 직업이 '사' 짜 직업은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은 즉슨 여자가 너무 잘나가는게 싫다는 말씀이셨어요. 당신 자식이 기 못펴고 살까봐 안절부절하시는 느낌이요.

그 분들도 젊어보였는데... 많아야 50대 중반? 정도요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구나 싶어 씁쓸했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