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아들이 담배피는걸 알았어요.충전기에 보조배터리 같은걸 충전하길래 뭔가 한참을 봤는데 영어가 적혀 있길래 조회하니 전담상표더라고요. 이때까지 잘 키워서 대학 보내놨더니 대학간지 3개월만에 담배피니 순간 화도 나고 실망스럽고결국 안좋은건 시키지 않아도 하는구나 허탈하고 좀 그래요.양가 집안 전체 담배피는 사람 한 명 없는 나름 청정지역인데 왜 몸에도 안좋은 담배를 피는지 모르겠어요.신학기때 과팅 갔다가 맘에 드는 여자애가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 정 떨어졌다고 그래놓고선결국 아이도 손을 대니깐 일도 손에 안잡히고 오전내내 방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