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가 저희 집 문을 부술듯이 주먹으로 엄청 세게 계속 치더라구요
이 난리에 자던 아이도 깨고..
무서워서 인터폰으로 주문 안했다고 대답을 했는데도 계속 이 집이다 시켰다 우기면서 문을 계속 엄청 세게 치는 바람에 저도 화가 나서 현관문을 열었는데 계속 주소가 이 집이라고 결제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라고 실랑이 하는데
이 소란에 앞 집에서 그 음식이 자기네 집꺼라고 하면서 나오더라구요
이런 경우 앞 집에서 사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앞 집이라 얼굴 붉히기 싫어서 참았는데 끝까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가 없네요
문을 부숴져라 치던 기사도 아무말 없이 그냥 가버렸어요
배달기사 사정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두들겼어야했던건지..
날도 더운데 분이 안풀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