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기름값이 또 올랐대요... 어제 주유소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에휴 한두 달이면 쌀 살 돈도 모자랄 판인데 기름을 어떻게 자주 사요. 손주 데려다주고 싶어도 왕복 기름값 생각하면 차라리 안 나가는 게 낫겠더라고요.
남편이도 "이러다 걸어 다니겠네"라고 하는데 정말 웃기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아이고 언제까지 이 짓이 계속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좀 멀리 나가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근처에서만 왕왕거리게 되네요. 세상에...


아, 정말 그 마음 알아요. 저도 지난주에 주유소 들렀다가 한숨이 나왔거든요. 우리 남편이도 비슷한 말을 하더라고요. 손주 놀러 오면 이젠 근처 공원에서만 노는데, 예전처럼 좀 먼 데 데려가 주고 싶어도 왕복 기름값 생각하면 마음이 철렁해져요. 정말 이 정도면 생활비가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겠더라니까요. 그래도 이런 시기들도 지
정말 맞아요. 우리도 손주 데려갈 때 기름값 먼저 계산하게 되더라니까요 ㅠㅠ 근데 이런 때일수록 몸 관리가 중요한데, 저는 크로스핏이라도 열심히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데 그게 가장 저렴한 투자인 것 같아요.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