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친구 결혼식으로 집에 다녀가고 어버이날은 선물만 보내고 이후로 서로 아무 연락이 없거든요ㅠ
사실 제가 톡으로 이렇다 저렇다
아들이 잘못한거 보냈거든요
저는 아들이 집에 온것은 어버이날이라
미리 내려오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거죠
친구가 더 좋을수 있는 나이지만요
아들도 알건 알아야되고 제 속상함을 짧게 보냈어요
아들은 원래 전화 안 해요
항시 제가 전화 했고 그래서 이번에는
톡도 안 하고 참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한달에 한 두번은 엄마 아빠 잘 계신지
통화 안 하고 싶을까요?
아무리 독립했다고 해도 말이죠
진짜 어머니들 말대로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ᆢ
너무 속상하고 이 관계를 어찌 해야되나 ?
자다가도 잘 있는지 생각나고 그러네요
전화하고 싶어도 일부러 안 합니다
독립한 자녀들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생각하라고 해서요
아들이 먼저 전화하기 기다리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 건지요?
갱년기로 제가 몸이 안 좋은것도 잘 알면서
어찌 이럴수 있죠
그리고 어버이날도 전화 한통 없고 자식 맞나 싶네요 😪
저는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아닌가봐요
자식한테 기대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라 라는데ᆢ
그 말을 알것도 같네요
바쁜 아들 서울살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도ᆢ
독립시키고 앞으로는 알아서 살아라고 한것도
잘못 말한건가요?
톡립한지 3년정도 되는것 같은데ᆢ
연락없이 잘 살고 있는게 고마운 일이라 생각하고
내버려 둬야 될런지 ᆢ
이러다 서로 계속 연락 없으면
서로 골이 깊어 지는건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잠 못자고 눈만 감고 있다 날 밝았네요
에휴~
우나어님들 저 어찌해야 현명한 엄마가 될런지요?
우나어님들은 독립한 자녀들에게 어찌하고 계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