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햇살이 좋은 날이었는데, 남편과 함께 소파에 앉아있다가 문득 그 손의 온기가 느껴졌어요. 특별히 뭔가를 말하지 않았는데도 무언가가 전해지는 그런 순간이 있잖아요. 이런 게 모여서 긴 시간을 함께 산다는 게 아닌가 싶어요. 말로 표현해야 하는 것들도 있겠지만,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들이 더 깊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
오늘 남편이 말 없이 손을 잡아줬어요
☀️오후햇살·5월 17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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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자· 5월 17일
근데요~ 저도 그런 순간들이 쌓여서 결국 함께하는 시간의 무게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말 없이 손을 잡아주는 게 오히려 더 솔직한 표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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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과의 그런 순간들이 완전 소중하더라고요! 저도 요즘 남편이랑 말 없이 앉아만 있어도 편하고 좋은데, 그게 바로 오랜 시간을 함께 산 사람과의 통하는 맛 같아요 ✨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말이 없어도 편한 관계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 함께 산 세월이 만들어준 결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