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름사진작가입니다.
저녁에 배가 너무 불러서 아내와 동네 산책을 하는데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자 마치 제주감귤처럼 화사한 빛이 하늘을 서서히 뒤덮더라고요. 아내와 손을 꼭 잡고 하염없이 서쪽 하늘과 바다를 바라봤습니다.
다음주에 중앙아시아로 한달살기 떠나는데 종종 현지에서 소식 올리겠습니다.
9월 1일부터 보름간 제주 조천읍 도서관에서 네번째 사진전을 엽니다. 모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며, 주제는 <제주, 네팔, 키르기스스탄> 입니다. 혹시 이 기간에 제주에 계시거나 제주에 여행 오신다면 살짝 들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