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

거의 기브앤테이크지

일방적인 경우는 많지 않은데...

애조사도

내가 갔는데도 안오면 ...삶이 어려운가하고 살펴보고,

여유로운데도 안오면 그 다음부터 안챙기면 되는거구.

한번쯤 당해도

그냥 그날 좀 비싼밥 먹고,축하해주고 왔다 하면 되지

그걸로 미리 저사람은 안올사람이라고 단정하고

연끊고 살고 싶지 않은데...

요즘 자꾸 조금만 손해보면

친구도 끊으라하고

며느리시부모간의 왕래는 물론이고

부모자식간에도 연 끊으란 식의 조언이 왜 이리 넘쳐나는지 궁금해요.

지금보다 훨씬 더 못살고

절대적 빈곤인

진짜 배 곯는 시절에도

밥도 내주고 서로 돕고 살았던 거 같은데...

(물론 기껏 잘해주고도 고맙단 소리 못듣고 기분 상한적도 있지만,잘해줘서 고마웠다고 밥사는 사람도 꽤 많고..

뭐 내가 착한일해서 덕 쌓았다하면 될텐데.)

왜들 이리 삭막해졌는지...

이해하고 돕고 살자는 글은 없고

관계 끊고

부모자식간에도 연끊고

시어머니나 며느리에게 복수하고

심지어 아들딸에게 복수하고 시원하다는 글이 많아진 건 왜 일까요?

착하게 살자는 말은 아무도 안하고

다 나를 위해서 더 이기적이 되자는 글만 넘치는듯해요.

왜 이런 컨턴츠만 넘쳐나는지

이상해서 그냥 글 남겨봅니다.

권선징악은 너무 진부해서일까요?

전 착한 사람이 복받는 해피엔딩이 참 좋던데...

이상 영양가없는 글이였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요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