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와서 뭐 해먹기 너무 귀찮아서 치킨이랑 떡볶이 같이 시켜볼까 했거든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계산하려는데 배달비가 거의 또 하나 값이더라구요 ㅠㅠ 그냥 편의점 가서 대충 사오는 게 낫겠다는 생각 처음 했어요.

예전엔 배달하면 ‘와 편하다’였는데, 요즘은 ‘이 돈이면 내가 나가서 사오지’ 이렇게 계산부터 하게 돼요.

그래도 또 주말 되면 귀찮아서 누워서 배달 앱 켜고 있는 제 모습… 악순환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