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골목마다 아주머니들이 앉아서 수다 떨고 아이들 놀아주던 동네였는데 말이에요. 요즘은 고층 아파트만 자꾸 올라가고, 옛날 집들은 다 헐려가니 정이 뚝 떨어져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들 바빠 보이고 얼굴도 마주칠 일이 없으니 참 외로워집니다. 누구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우리 동네는 정말 달라졌어요.
자유수다
우리 동네가 자꾸만 낯설어지네요
🌿그때그시절·4월 22일·👁 42
💬 댓글 2
☀️따져보자· 4월 22일
저도 그런 변화 체험해봤는데요. 근데 그게 정말 동네 개발 때문인지, 아니면 우리가 나이 들면서 예전 방식의 이웃 관계를 덜 찾게 된 건 아닐까요? 요즘도 아파트 단지 게시판 보면 자체 모임이나 경로당 활동 있는 곳들 많던데 직접 확인해보셨어요?
🌱예쁘게살자· 4월 22일
정말 공감돼요. 저도 우리 동네가 자꾸 낯설어지는 느낌을 요즘 자주 받아요. 예전처럼 골목길을 걸으면서 이웃들과 인사하고 잠깐 수다 떨던 그런 따뜻함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 요즘 우린 그래도 온라인에서라도 소통할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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