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선 여러번봤지만 안되서 사십대까지왔고결혼 포기하다가여행에서 만난인연이라 좋게느껴졌지만남자분이 적극적으로 전화랑 카톡을 수시로줘서어쩔땐 피곤하드라구요그래서 확인도 늦게하게되써요어제 남자분 아버지께서저희 어머니께 전화해서 바깥사돈과 같이보자하구올 가을에 결혼 시키자하구엄마가 저보고 결혼하면 시험관시술이라도해서애낳으라하구아무리 엄마라지만 애 낳아라마라할건아닌거같아서요생리를 제가 제 나이에 비해서 빨리 시작해서빨리 끝날거같아서애나 낳을지 걱정된다하시구혼란스럽네요
이 결혼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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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딩크족도 많아요. 남자분이 아이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 중요할 것 같아요. 결혼한다고 무조건 애 낳아야하는 것 아니고. 원하시면 노력하셔서 진행하셔도 되겠지만 여자분에 대한 배려가 있는 집인지 궁금하네요. 친정어머니가 그런 식이라면 결혼 후 아이 문제로 친정과도 속 시끄러울 일 많을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도 이니고 친정엄마가 하는. 말씀이니 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심되죠 저도 딸둘 ㆍ것도 둘째 40살에 낳았는데 친정엄마가 아들 봐야된다고 세째 낳으라는거 들은체도 안했어요 그래도 마음 맞는분 찾으셨으니 결혼하시고 아이는 노력해보고 아님 마는거죠^^
남자뿐 아니라 시댁 구성을 보세요 자칫하면 늦은 나이에 시집살이.. 시누이나 시댁 경조사 잡다한일 농사일 제사 등등 많은지 시댁 재산은 많은지. 받으려는게 아니라 시부모 노후 봉양. 애는 생기면 좋고 아니면 만다는 식이어야지 안생긴다고 구박하면 안되죠 40넘으면 시험관해도 확률 떨어져요 님의 성향이 사람 만나고 챙기는거 좋아하면 시댁식구들과도 잘 지내겠
조심스럽게 댓글답니다.40대인데 남친분과 글쓴분이 같이 상견례 날짜를 잡고 해야지 사돈대실 어른분이 상대방에 전화해서 상견례잡자고 하는게... 그분이 집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분인지 부모님에게 잡혀사는 분인지? 또 님은 만나는 분과 결혼생각이 있는지 그분과 구체적으로 아이에 대한 얘길 해보시고 40대는 부모님의 의사결정에 따르는게 아니고 본인 의사에삶이 움
남자분이 독립적인지 꼭 보셔야 해요 작잖은 나이에 결혼하지 않고 있었다면 경제적 역할을 해왔을 가능성이 크네요 결혼하면 어떻게 할지 꼭 확인해보셔요 ' 남의 집 가장 빼오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늦결혼에 새아가 소리들을지 무수리 역할하실지 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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