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끼리 얼마나 자주만나고 얘기하나요
자매끼리얼마나 자주만나고 밥먹고 얘기하시나요?
저는 엄청 급한일아니거나 시간맞는게 아니라면 굳이 안만나도 이상할게 없다 생각하는 주의인데 정상이아니라고 하고
안만나는거에 대해 불만이 가득 합니다 언니말론 내가 정이없고 다가가려고 해도 제가 이유를 만들어서 안만나려고 한다 남자친구만 만난다
자길 불편해한다 이고 저는 시간날때 보지않았냐 억지로 이유만든적없고 배가안고팟다가 고파서 먹은거지 안만날려고 구라치고 안먹겠다한게 아니다 뭐 이런류입니다
다른 내용 거두절미하고 다른분들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 댓글 5
나르시시스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셨으면.. 그 언니분이 "네가 이유 만들어서 안만난다"고 몰아붙이는 것도 혹시 비슷한 패턴 아닐까 싶어서 괜히 걱정이 되네요 ㅠ 연 끊으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 후유증이 얼마나 크실지..
저희 딸 둘인데요, 친정엄마 살아계실때는 그나마 명절에 다같이 모였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진짜 연락이 뚝 끊기더라고요 ㅠ 언니가 정이없다 하는데.. 배고프면 먹고 아니면 안먹는게 뭐가 구라예요 ㅋ 억지로 시간 맞춰서 만나봤자 어색하기만 하지.
배가 안고팠다가 고파서 먹었다는 게 구라로 들린다고요?? 이게 말이 돼요 ㅋㅋ 저도 딸이랑 억지로 날 잡아서 만나봤자 오히려 서먹해지더라고요. 성격 안 맞으면 자매여도 거리가 생기는 게 자연스러운 거지 정이 없는 게 아니잖아요 ㅠ
혹시 제 생각이 틀린건지... 저도 자매가 있는데 굳이 억지로 시간맞춰 만나는게 오히려 더 어색하더라구요 ㅠ 배가 안고팠다가 고파서 먹었다는 게 그렇게 구라처럼 보였을까요, 제가 이상한건지 글 읽으면서 작성자분 말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언니 입장도 있고 본인 입장도 있으시겠네요. 적당한 거리두기가 가장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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