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난번에 기흉때문에 병원서 혈액검사하니 공복혈당이 무려 115
그 후에 집에서 잰건 103
자기도 걱정이 됐는지 보건소가서 당화혈색소를 쟀는데 5.8
둘다 당뇨 전단계
50넘은 어미도 둘중에 하나만인데..(공복 84 당혈 5.7 / 공복 101 당혈 5.4 이런 패턴이거든요)
아직 10대인데 물론 7시 40분즘 등원해서 밤 10시까지 붙들려 있다 밤에 오면 야식 먹고 바로 자는 패턴이 반복된 일상이긴 한데..하..걱정스럽네요 학교다닐때 딱히 소변검사에서 이상은 없었거든요..
재수하는 생활패턴때문일까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설치고..운동량은 떨어지고..
공부하면서 틈틈이 운동챙기고 바나바리프 학원에 두고 식전에 먹으라 하긴 했는데..
학원 급식메뉴가 대부분 백미인데 잡곡밥이라도 챙겨가라 할까요?


공복혈당은 수면도 엄청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야식은 반드시 끊으라고 하고 싶어요. 췌장이 쉴 시간이 없으면 계속 인슐린 분비해서 밤에 8시 이후부터 다음날 8시까지라도 장기를 쉬게 해주면 도움이 될 듯 해요. 복부비만있다면 살도 빼면도움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재수생이면 그건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밥 먹고 바로 움직여 준다든가 그런 것만해도 엄청
엄청 말랐어요 그래서 기흉도 생겼거든요..뱃살도 없는데 왜 저런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