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년 동안 운동을 독학하면서 제가 이렇게까지 운동에 빠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 몸이 이렇게 변할 줄도 몰랐고요.​돌이켜보면 절제하고, 자제하고, 미루지 않고 "그날 할 일은 그날 하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실천한 것이 몸을 바꾸게 한 것 같습니다.​중간에 부상을 입어 힘든 시기도 있었고, 통증 때문에 병원을 전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운동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으며 재활에 성공했고, 그렇게 8년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운동도, 공부도, 질병 관리도 결국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절제하고, 자제하고, 꾸준히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생기네요.다음달이면 9년차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