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하고싶다고해서.. 2학기휴학한다하고.. 저번달부터 자습관을 끊어놓고.. 지금 자요.. 아침 7시에 깨워달라해서 깨우고 아침 차려놨는데 한시간반째 안나와서 식탁위 차려놨던거 다시 냉장실에 다 집어놓고..
언제나오나 보며 운동중이네요..
본인이 이번에 반수안하면 후회할것같다해서..알겠다했는데..1학기성적은 묻지도 않았고 신경쓰고싶지도않아요..
자습관에서는 스케쥴대로 시간내에 안오면 저한테 계속 연락하는데
이거 그냥 저한테 연락하지말고 애한테 연락하라고해도될까요..?
학원에서 연락오는거 받고 싶지도 않고 저만 돌볼수있으면 좋겠어요..
고딩내내 우여곡절많았고 간신히 버텨냈는데.. 또 그생활,그 기분으로 돌아가고싶지않은데..
참..
낮에 취미활동하는것만으로는 마음의 힘듦이 덜어지지가 않네요..책도 읽어보고 나가서 활동도 하고 하지만 아이 얼굴 보는순간이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당연히 아이에게 전화하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 이제는 아이가 알아서 해야줘 그 귀한 기회를 주었는데요 부모맘처럼 안되더라고요 ㅠ
ㅜㅜ학원에 물어봐야겠네요. 이젠 제가 지쳐서 되도록 신경쓰고 싶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