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식한지 10개월 됐는데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네요.저는 현금 자산이 부동산(아파트) 보다 많은 편였어서예금 넣다가 예금 만기된 돈은 주식에 넣었는데정말 예금 이자율은 그냥 껌 값이네요.자산은 늘었는데 현금화를 안하니 생활은 똑 같아요.살면서 능력되는 한도내에서 사치하지 않는 한도에서사고싶고 하고싶은 것 거의 다 하고 살아서 그런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요)주식 올랐다고 사실 딱히 뭐 하고 싶은 것은 없어요. 미래 노년에 대한 걱정이 좀 줄어서 좋기는 한데마음이 좀 무거운 것은 왜 일까요…사람들이 이렇게 돈을 벌면 빈부 격차는 더 커질 것이고노동의 가치는 추락할 것이고…요번 삼0노조 파업 보면서도 우리 젊은이들의 민낯을 본 것 같아 속상했거든요.저의 이런 걱정이 그냥 우려로 끝나길 바라며 끄적끄적 해봤어요.
고민
주식시장은 날라가는데 제 삶은 변화가 없고… 이 무거운 마음은 또 뭔지…
🌱커피한잔·22시간 전·👁 5
💬 댓글 5
🌱미숙이맘· 21시간 전
저도 너무공감합니다~~~
☀️걱정댁· 22시간 전
요즘 책을 많이 읽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지금의 세상에 부정적인 견해가 더해지네요. 그렇다고 눈가리고 아웅할 수 도 없고 생각만 많아져요^^;;
☀️손뜨개· 22시간 전
사람마음이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또 기회는 오니까 그때를 대비하며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뭐..걷고 자연을 젖하고 숫자에서 벗어나서 멘탈관리도 해줘야하는거같습니다
🌿응원언니· 22시간 전
현금 부자는 아녜요. 집이 워낙 저렴해서 비율이 높을 뿐이죠^^;;
🌿한페이지· 22시간 전
주식안하고ㅡ못해서.. 주식날라가는 이야기에 더더 나는 뭐지?...하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아주 작게 매수한 사람도.. 저처럼 말도 안되는 금액에 홀라당 팔아버린 사람도 있을거니... 현금부자인 님은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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