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식한지 10개월 됐는데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네요.저는 현금 자산이 부동산(아파트) 보다 많은 편였어서예금 넣다가 예금 만기된 돈은 주식에 넣었는데정말 예금 이자율은 그냥 껌 값이네요.​자산은 늘었는데 현금화를 안하니 생활은 똑 같아요.살면서 능력되는 한도내에서 사치하지 않는 한도에서사고싶고 하고싶은 것 거의 다 하고 살아서 그런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요)주식 올랐다고 사실 딱히 뭐 하고 싶은 것은 없어요. ​미래 노년에 대한 걱정이 좀 줄어서 좋기는 한데마음이 좀 무거운 것은 왜 일까요…사람들이 이렇게 돈을 벌면 빈부 격차는 더 커질 것이고노동의 가치는 추락할 것이고…요번 삼0노조 파업 보면서도 우리 젊은이들의 민낯을 본 것 같아 속상했거든요.​저의 이런 걱정이 그냥 우려로 끝나길 바라며 끄적끄적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