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에 고등학교친구들이랑
컴터로 화상챗팅??? 인가머시긴가
하더라고요 다아는애들이고....
지금 매일봅니더
아니 머스마들이 뭔그리할말이 많은가
매일보믄서 또 뭔할이야기가......
하....암튼 그거하고있길래 일찍자라 해두고
그 전쟁터인방에서 나오려는데( 니집으로 안가니???)
부릅니다
엄마....( 난왜 이놈이 부르면 무서울까요??)
왜??하니까
나 군대 내년으로 미룰까???
..................
속으로 아 저게 또 날구지하네 제정신아니네
싶어서 이유가 뭡니까 아드님....
했더니
아니 애들이 12월에 일본가재
근데 나랑@@이(양아드리) 14일입대자너
몬가니까....애들이 같이가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
같이가자하는이유는
아드리와 일본가면 즈그외삼촌 있는쪽으로
가려는거같은 각....
숙박비 .교통비 아끼겠다는거죠.....
입에서 욕이 욕이 튀어나오려는순간
아재가.....
참 귀얇다.....어이 총각
비싼밥묵고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입대해라!!!!
군대빨리처리하고 복학하라고 몇번말했노???
라고 불호령 떨어짐....
내가 빡칠까봐 선수치심...
아드리 찍소리몬함.....
방문닫고 나오니....춘기녀와 즈그누나가
왜 뭔데 또???( 둘이 동시에 이말을함,,,)
그래서 이야길했는데.....
춘기녀와 누나야가......
둘이 동시에 한말
미쳤나??? 왜저래????
둘이 동시에말해놓고
둘이 놀래서 서로쳐다보고 빵터짐....
둘이 얼른방으로 들어가심
불똥튀길까봐..
아재왈
둘이 속마음을 내뱉어버렸네 쩝.....
전 왜이리 하루하루 롤러코스터를 타고 사는지
아드리말은 아재가 쓴소리 했으니
패스했는데
저 두딸.....입을 한번족칠날이 올거같습니다....
육아는 언제까지 해야하는겁니꺼???


매일매일이 버라이어티 합니더...치매는 안오그쒀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성 치매는 오긋는데예..... 아 진짜 육아는 언제까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