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살아요.

친구 부부가 저희집에 삼주간 여행 왔어요.

그런데 샤워기 헤드를 바꿨네요.

얼마전에 화장실 고급으로 인테리어 싹 하고

물론 필터는 없지만 빌레로이앤 보흐에서 나온 고급라인 비싼 샤워기인데…

기분이 나빠도 되는 걸까요?

말하고 싶어요.

한국인 입장에서 유럽 물은 그렇게까지 못참을 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