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 말잘하나요?
아들은 상냥한편이긴한데
지방에서 잘안나오고
딸도 오히려 직장다니기 시작하면서
방콕이네요.
시간도 안맞아같이먹을일이 별루없는데
혼자먹을때 핸드폰보면서 먹고.
대화가 별루없어요.이제.
물어봐도 시쿤둥.단답형이고.
이래서 결국 남편만 남나싶으네요.

조곤조곤 말잘하나요?
아들은 상냥한편이긴한데
지방에서 잘안나오고
딸도 오히려 직장다니기 시작하면서
방콕이네요.
시간도 안맞아같이먹을일이 별루없는데
혼자먹을때 핸드폰보면서 먹고.
대화가 별루없어요.이제.
물어봐도 시쿤둥.단답형이고.
이래서 결국 남편만 남나싶으네요.
아이고 저도 딸이 취직하고나서 딱 그렇게 됐거든요 ㅠ 물어봐도 시큰둥 단답형... 제가 너무 물어봐서 그런건지 혹시 제가 이상한건지 괜히 혼자 눈치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이라도 있는게 다행인건가요.. 저는 그게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ㅎ
직장생활 시작하면 애들이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ㅠ 몸도 피곤하니까 집에서는 그냥 충전하고 싶은거겠죠 뭐.. 혼자 핸드폰 보면서 밥 먹는 거 옆에서 보면 괜히 쓸쓸하잖아요. 저도 그 쓸쓸함 알아요. 초반엔 좀 심신이 힘드실 텐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희 아들도 지방 발령나서 명절에나 보는데.. 딸이라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방콕에 단답형이면 또 그게 더 속상할 수도 있겠네요 ㅠ 옆에 있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우리 집도 딱 그 단답형이요 ㅋㅋ 물어봐도 "응" "몰라" "괜찮아" 세 마디가 전부.. 근데 몸이 진짜 힘드니까 집에서만큼은 그냥 놓아주자 싶더라고요. 남편이랑 둘이 오히려 더 얘기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 ㅎ 그게 또 새로운 우리만의 시간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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