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쓰면서 거의 타이머를 하는데....잠깐 이따가 다시 와야지 하고, 타이머 안 하고 방에 들어가서 유튜브 보다가 잊어버린거예요.
보리차 한 잔만 끓여 따뜻하게 마시고 자야지 했는데..어디서 구수한 탄내가?..
아악~~~!!!!
냄비바닥이 까맣게 탔어요.
다행히 연기는 안 났지만..탄내 섞인 냄새가ㅠ..집안 문 사방팔방 다 열어놓고 환기하고 있네요. 피곤해서 잠 왔는데..잠이 홀딱 깼어요.ㅠ.
타이머를 꼭 ..잊지 말고 무조건 해야겠어요.
집 다 태워먹을뻔 했네요.
이거..갱년기 건망증인가?.ㅠ봐요.
잘 안 잊어버리는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