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창밖을 봤더니 참새들이 정원에서 부스럭거리며 아침식사 하고 있더라고요~ 저것도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거겠지 싶으면서 한참을 봤어요.

요즘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정원 쪽을 자주 봐요. 예전엔 서둘러 밥을 먹고 이것저것 챙겼는데 말이에요. 참새들처럼 천천히 하루를 시작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랐어요. 아침에 깨어나서 밖을 보고~ 깊게 숨을 쉬고~ 그렇게 하루를 준비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아 맞다, 예전에는 자꾸만 생각이 꼬이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천천히 아침을 맞이하니까 달라지는 느낌이 있어요.

참새들도 우리도 각자의 속도로 열심히 살아가는 거니까~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아침 햇살도 받으면서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해 보세요. 저도 그 작은 참새들보고 배우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