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는게 요즘 참 흠처럼 느껴진다.
모임같은거 단하나가 없고. 속해있는 단톡하나 없고....
근데 주변사람들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다들 잘사는것 같다.
좀 외롭다.
이 모든게 내 인생의 결과겠지.
내 성격에 문제가 많은거겠지.
나도 진심 찐친이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위해주는...
난 그런편이 었던것 같은데...... 뭐가 문제였을까.
오늘 같은 날은 너무 좀 내 자신이 초라하다.
판에는 혼자가 많던데 정작 현실은 다들 지인들과 행복하게 사는것 같다...
나... 앞으로도 이렇게 쭉 혼자겠지....
친구 하나 없는 삶
🌱미숙이맘·5월 13일·👁 179
💬 댓글 2
☀️조용한수다· 5월 13일
혼자라고 느껴지는 그 마음, 충분히 외로우실 거예요. 저도 퇴직 후로 예전 직장 친구들과는 자연스레 멀어지니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
☀️손뜨개· 5월 13일
찐친을 찾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저도 뜨개질 모임에 나가보면서 조용히 바늘질만 하다 오는데, 그게 저한테는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억지로 누군가와 맞춰가려다 보면 피곤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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