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전화했는데 "너 혼자 다 키웠잖아" 그 말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그동안 남편한테도 친정에도 한 번도 못 들어본 말인데.
애들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내가 잘못 키우나 싶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다 봐왔다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고 하니까 그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화 끊고도 한참을 울었어요 ❤️

어제 친구가 전화했는데 "너 혼자 다 키웠잖아" 그 말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그동안 남편한테도 친정에도 한 번도 못 들어본 말인데.
애들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내가 잘못 키우나 싶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다 봐왔다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고 하니까 그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화 끊고도 한참을 울었어요 ❤️
남편한테도 못 들었던 말이 친구 한마디에 눈물이 나오는 거, 그게 얼마나 그동안 혼자였는지를 보여주는 거 같네요. 저도 새벽에 깼을 때 그런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 내가 한 것들을 정말로 본다고 해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말이에요.
맞아요, 그 말이 자꾸만 떠올라요 💛
환불하러 갔다가 기분상했어요ㅠ
T.T 대입 힘드네요
일하는곳에 70대분계신데
주은것중 최고였던거 뭐에요
혼자 추우면 겉옷 입는게 힘든 일인가요?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식사 하루에 한끼만 하시는분 계실까요?
저희는 세입자이긴한데 이사 한달 남았구요.
문신 심하게 한 사람보면 무슨 생각드세요?
카페에서 남은 커피 테이크아웃, 괜찮을까?
아파트 중층 사시는 분들 만족도 어떠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를 자꾸만 의심하게 되는 마음이 있었군요. 그런데 누군가 그걸 제대로 봐주고 인정해주는 순간이 오면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도 엄마가 돌아가시고 한참 뒤에야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이는 경험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