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전화했는데 "너 혼자 다 키웠잖아" 그 말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그동안 남편한테도 친정에도 한 번도 못 들어본 말인데.

애들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내가 잘못 키우나 싶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다 봐왔다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고 하니까 그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화 끊고도 한참을 울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