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전화했는데 "너 혼자 다 키웠잖아" 그 말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그동안 남편한테도 친정에도 한 번도 못 들어본 말인데.
애들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내가 잘못 키우나 싶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다 봐왔다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고 하니까 그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화 끊고도 한참을 울었어요 ❤️

어제 친구가 전화했는데 "너 혼자 다 키웠잖아" 그 말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그동안 남편한테도 친정에도 한 번도 못 들어본 말인데.
애들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내가 잘못 키우나 싶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다 봐왔다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고 하니까 그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화 끊고도 한참을 울었어요 ❤️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를 자꾸만 의심하게 되는 마음이 있었군요. 그런데 누군가 그걸 제대로 봐주고 인정해주는 순간이 오면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도 엄마가 돌아가시고 한참 뒤에야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이는 경험을 했어요.
남편한테도 못 들었던 말이 친구 한마디에 눈물이 나오는 거, 그게 얼마나 그동안 혼자였는지를 보여주는 거 같네요. 저도 새벽에 깼을 때 그런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 내가 한 것들을 정말로 본다고 해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말이에요.
맞아요, 그 말이 자꾸만 떠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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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도내놨는데 집 보러 오신 분이
아버지 독박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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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타투했는데 입술 거무튀튀한거 개선됐어요
싱거운 된장찌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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