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착해요(대1)
사춘기없이 지나갔어요
어렸을때부터 착하고 공부를 잘했던 딸
막상 고등가서는
공부를 못따라가더라구요(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대학 들어가서는 학점관리
열심히 하겠다더니 왠걸요
A+은 없고
A3 B3?
기대가 너무 컸을까요?
그냥 딸이 미워요 (공부하라고 알바도 하지말라고 하고
진짜 이것저것 다해줬는데요 ㅜㅜ) 기대를 많이 했어요
학점을 잘받아서
본인은 임용고시 준비한다는데.....
너무 실망스럽고
말하고싶지도 않아요
사립이라 납부금도 비싼데
장학금은 물건너갔겠죠?
그래도 토닥거리며
딸에게 잘해줘야 하나요?
실망감이 크네요
(대학생은 학점 별로여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까요?
첫째라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 대학생 자녀들은
전장을 받았다느니
탑을 찍었다느니
대학가서 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있던데요
아들도 사춘기라 진짜 힘든데요,,,,
대학생 자녀는 냅둬야히나요?
여기다 하소연합니다


딸이 성인이 되었고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학점도 확인하시고 그것때문에 밉다고요? 저는 지금 대학생 딸아들있지만 한번도 학점 물어본적도 없어요. 이젠 성인입니다. 엄마가 공부해라마라 잔소리할 시간은 지났고 본인스스로 미래를 위해서라면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다른길을 택하든지 본인이 선택할일입니다. 이제는 알아서 하라고 떠나보내야할 시간 같네요. 대학까지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