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든 여름 휴가든... 늘 시댁 자기집밖에모르는사람
여름 휴가철만 다가오면 또 자기동생네랑 부모님과함께 가기를 원하는 사람
올해도 왠지 느낌이 쎄해서 가만있었는데
부르더니 평창 얘기꺼내면서 직원숙소 당첨여러개됐는데....이러면서 말끝을 또 흐리길래 듣다말고 나와버렸거든요
따라나오면서 말끝까지 안듣고 나가버리냐면서
그래서 뭐 어쩌자고? 했더니
딩첨안될줄알고 여러사람들한테.부탁했더니
방 몇개가 당첨됐다( 이날짜에 안가면 패널티받거든요 )
그러면서 바로 아버지 칠순도했는데(올해초에 이미했음) 여행못갔으니 이번에 여름휴가겸 시누네랑 또 가자고 말꺼내고있네요
열이확 받아서... 가라 ! 난안갈테니 하니까
니 그럴줄알았다 이럽니다
니 그럴줄알았다? 당신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장인어른 환갑,칠순,팔순엔 어디 여행갔니????
여름철 마다 휴가를 친정이랑 16년동안 몇번가봤는데?? 하니 암말못하죠
여름휴가때만 그랬나요? 명절다가오면 왕복5시간거리 산소도가고
아버님 환갑기념으로 제주도가고
진짜 얼마나 열이받던지
2019년부터 2024년도까지만 체크해봐도 6년동안
여름휴가만 시댁이랑 5~6번정도 가고 친정이랑은 딱 1번 이것두요... 6월에 시댁이랑 급 2박으로 숙박하고와서 또 가기싫은사람 억지로 끌고가는바람에 대판싸우고나서 급 장소정해서
친정부모님이랑 언니들하고 1박잡고 온거에요
자기네식구들이랑은 무조건 2박(시어머님이 늘)
그러고나서 바로 8월에 또 자기네 고향 시골로 2박 휴가겸 갔다오고
시부모님만 모시고 가면 그나마 오케이에요 늘 자기동생과 함께 가야하고 시누랑도사이가 안좋아서
와이프가 불편하단걸 알면서도 저러니
이번에도 혼자가서 효도해라 아이들이랑 안가겠다규 일단 못박아놨는데 모르겠어요
아이들도 사춘기라 시댝이랑 가는거 극구싫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