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반입니다.
저 체력이 좋은 편이예요.
첫 시작은 장염증세부터였어요
식후마다 복통 그리고 물변.
대장내시경 결과 염증 등 다른 이상은 없다며 기능성 과민성 같다고 했어요.
2주 고생하니 체중이 2키로 줄더군요ㅜ(원래도 마름형)
그 뒤 대장쪽은 정상이 되었는데
3주째 체중이 그대로 늘지 않아요.
그리고는 공복 상태가 3시간정도만 되면 속이 매스껍고 어지럽고 눈앞이 아늑해집니다.
찾아보니 저혈당 증세와 비슷하더군요.
그런데 전 공복혈당이 높은 편이예요.
그런데도 이런 저혈당 증세가 오는지 맞나 싶어요.
컨디션이 이 모양이니 밖에 외출하기도 힘들어요ㅜ
낮에도 기운이 없어서 계속 누워만 있고
밤에 많이 자도 낮잠이 쏟아집니다.
피검사결과 다른 큰 이상은 없었고요.
답답해 죽겠어요.
최근 장염증세 말고 산부인과서 완경 같다는 진단을 받았고요.
몇단전부터 오십견도 생겼어요.
아직 아이가 어린데 큰 병이 왔나 싶고 무섭네요ㅜ


혹시 췌장하고 담낭 체크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