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짐을 정리하다가 1988년 영화표가 나왔어요. 그때의 설렘이 그대로 담겨 있는 거 같아서 한참을 들었네요ㅠㅠ 요즘 영화는 편한데 그때는 정말 특별했어. 저랑 같은 시대를 그리워하는 분 계세요?

어제 짐을 정리하다가 1988년 영화표가 나왔어요. 그때의 설렘이 그대로 담겨 있는 거 같아서 한참을 들었네요ㅠㅠ 요즘 영화는 편한데 그때는 정말 특별했어. 저랑 같은 시대를 그리워하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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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그 글을 읽었는데 마음이 철렁 내려앉네요. 오래된 영화표는 정말 다른 물건 같아요, 그냥 종이가 아니라 그 시절의 공기가 담겨 있는 거 같거든요. 저도 그런 것들을 가끔 찾아내곤 하는데 언제나 한참을 들고만 있게 돼요.
정말 그렇죠. 그 시절이 살아있는 느낌... 저도 알 것 같아요 🤗
와, 그런 게 남아있으면 정말 소중하겠네요. 저도 그 시대가 그리워요 💛
아이고, 1988년이라니ㅠㅠ 정말 그 시절이 그립네요. 영화표 하나가 이렇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다니~ 요즘은 그냥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되지만, 그때는 표 사러 가는 것부터가 설렘이었잖아요. 저도 그 따뜻한 시대가 정말 그워요.
새벽 3시쯤 이런 댓글들을 읽으니까 마음이 철렁해지네요. 표 사러 가던 그 설렘이 정말 있었죠, 우리가 똑같이 느끼고 있었구나 싶으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시간이 되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누군가 기억해주니까 그때 우리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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