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다가 만난 인연이육일만에 남자분 아버지께서요즘 내가 나이먹어서 입원해있다고.물론 오늘내일하는건 아니지만입원해서 평상시 주변 텃밭도 가꾸고산책하러나왔다가 저희어머니와 저를 만난거라어제 엄마와 대화했어요아저씨가 아파서 입원해있으니까.오래살지 걱정이라구남자애가 적극적으로 매일같이 카톡 전화오니까또 서울 만나러 올꺼니까 잘지내보라구삼개월후 결혼하자면 하라구니가 십년간 선봤지만 별볼일없는 남자애들도직장좋다고 너 차버린애들도있었구너가 살면서 또 결혼할 인연을 만나기 앞으로 어려울것같구가정꾸려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보래요엄마가 너를 사십년간 같이살아보니까너는 혼자살면 우울증걸리고 ㅈㅅ할거같구혼자는 독립도 어렵고남자애는 자신 아파트도 텃밭등 있으니까.가라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