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아 저 해결방법 생각났어요................

진짜 사내게시판 감찰 대면해서 또라이자처 민원 여러 고민중에

생각해보니 거기 팀장님이 그 아줌마랑 사이가안좋고...(이건확실)

팀장님은 좀 정상적이고 말통하는 사람이거든요..

팀장 따로불러서 얘기할까요?

내가 그랬다곤하지말고 전화소리 죽이든 돌리든 하라고.?

하 근데 이것도.... 혹시 얘기했다가

팀장님이 전화좀 받아줄수없었떠냐 이렇게나올까봐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면단위 소 사무실이라

근무하는 직원이 5명밖에 없는곳이에요....

저빼고 다 50대.........

원래는 젊은친구들이였는데 인사이동때 연고지분들 오다보니 이렇게 된거에요

근데 문제는 이분들이 제대로 고인물인데

특히 이중 한명이... 50대아줌마들과 삼삼오오 세력형성해서 수다떨러

(항상 비밀스런이야기 속닥속닥 - -) 자꾸 자리를 비우고

출장도 가라로 자주가는데

거의 자리에 없거든요

근데 전화민원이 제일 많은자린데

귀도 안들리는지 전화울림소리 제일 최상큰거해놓고 자꾸 나간다는거에요...

원래 젊은사람들있을땐 그 옆자리사람들이 대신 받아주는 희생을 했는데

이젠 50대로 물갈이되면서는 배째라로 전화 안받아요

저랑 착항 50대언니 둘이서 번갈아받는데

이때문에 저번 글올렸을때 화장실가라해서 자리비울까도 해봤지만

저는 그게 잘 안되고

뭔가 내일에 집중하는데 전화소리가 엄청큰게 계속울려대니까

도망나가기도 웃기더라고요

근데 막상 전화받는 착한언니는 개의치않아보여서

내가 예민한건가??싶어서 말했다간 백퍼 어린게 불만많다 말나올까봐 그렇구

사내게시판에 올려도 본인인지 모를거같고

남편은 에이포용지에 내용써서 자리 올려놓으래요

본인은 맨날 수다떨러 나가니 얼마나 주변에 피해주는지 인지가 안되는거같구

다른사람들 다 전화소리 작게해놨는데 혼자 쩌렁쩌렁한거보면

귀가 잘 안들리나봐요

눈치도없는거같고

저보다 아주 한참 나이가 많고 친하지도않고 친하고싶지도않은 면상이라

어떻게하는게좋을지

남편이말한건 어차피 작은사무실이라 누군지 다 알아서 더 우스울거같고

걍 따로 불러내어서 정중히 부탁을 할까요

아니면 카톡을보낼까요 ㅋㅋㅋ

(전달력은 카톡이 좋겠지만, 그래도 대면하고 말함이 좋지않나싶고요)

아니면 사내익명게시판에 특정되게 글을 올린다??

감찰에 찌른다??

너무 민폐라 알리긴 해야할거같아요

안그럼 계속 호구될거같고 본인은 문제인지도 안되고

근데 주의점은 공뭔분들 아시다시피 이 작은데서 돌리다보면 평생직장이라

언젠가 또 만나고

직장사람은 적만드는게 아니라 들었어요

언젠가 내가 그 밑으로가서 일배우는입장 될수도있고

이게 어떻게 좋게말해도 아니꼽게 들을상황같아서 참 난감하네요

착한언니처럼 적당히 무시하고 걍 받아줄까 싶다가도

주로 그게 저랑 그언니라 저는 좀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