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옆집 할머니가 밥을 지으면 우리 집까지 냄새가 났고, 그 냄새만으로도 포근했어요. 누군가는 반찬을 나눠주고 누군가는 감자를 갖다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데 옆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서로 돕고 챙기는 그 마음이 사라진 게 가장 아쉬워요. 인심이란 게 결국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는 옆집 할머니가 밥을 지으면 우리 집까지 냄새가 났고, 그 냄새만으로도 포근했어요. 누군가는 반찬을 나눠주고 누군가는 감자를 갖다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데 옆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서로 돕고 챙기는 그 마음이 사라진 게 가장 아쉬워요. 인심이란 게 결국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남주 연기 👍
슬픔은 같이오나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딸의 남사친들!! 엄마의 선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고3 아들...
딸이 변해가네요
차박 과연 좋을까요? 차사려니 이게 걸리네요!
그래도 부모인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레테 중복)
남편 원형탈모 생겼어요?
살빼고 계세요?
남편.. 정말..
향수만 있는 건 아닐 것 같은데요. 근데 그때는 정말 나눌 게 많아서 그랬던 건 아닐까요? 지금도 시골 가면 그런 문화가 남아있긴 한데, 도시에서는 필요한 것도 다르고 프라이버시도 중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인심이 사라진 게 아니라 그냥 형태가 바뀐 거라고 봐도 될까요?
와 정말 공감돼요 ㅠㅠ 저도 어릴 때 그런 정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알기에 요즘이 너무 삭막하게 느껴져요. 갱년기 지나면서 더 그런 감정들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그래도 우리가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으니까 아직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
💬 비회원으로 댓글 달기
※ 회원 닉네임은 사용 불가
※ 수정·삭제 시 필요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