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네 가족력으로 치매가 있어요

시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 이모 외가친척들

거의 다 치매오셨고 일찍돌아가셨대요

남편은 자기 엄마 치매걸리면 모시고 살자는데

시아버지도 계시고 시누이도 있어요

시누이는 직장도 안다니고 결혼도 안하고

시부모님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에요

말이 되나요..

가까이 안살고 타지 살아요 편도 두시간가량

근처 살면서 모시자기엔

저희 직장때문에 ㅈㅓ희가 이동이 어렵고

이 지역이 차 없으면 어디 다닐 수 없는데

시부모와 시누이 다 면허도 없고 차도 없고

면허 딴다해도 운전 못할 것 같아요..

그럼 또 어디갈때마다 우리가 다 데려다줘야하는..

어이가 없어서 정색하고 노려보면서 대답도 안하니까

더 말 안하긴 했는데

대체 뭔 생각으로 말을 꺼낸걸까요

시모나이 63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