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회사 연봉이 낮아서 계속 이직자리 알아봣는데 나이가 50이다보니 잘 안되더라고요

얼마전에도 면접봤는데

그때 남편마음에든다고 좋다 그래서 기대했는데 탈락 ᆢㅜㅜ

그때 많이 실망하더라고요

오늘 또 간만에 면접보러오라고 해서 연치내서갔는데

남편이 면접보고 전화하더니

지금회사보다 규모나 복지 이런게 좋다고

면접은 잘본거같은데

연봉을 자기가 좀높게 부른거같다그러네요

그냥 잘됐음 좋겠어요 제발

50살에 이직하는거 쉽지않은거 아는데

제발 합격했음요

올해 저 몸도 아프고

아빠도 편찮으시고

그냥저냥 좋은일도 별로없어서

우울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