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에 낳은 아들이랑 둘이서 일본자유여행 왔어요패키지만 몇년전에 와봤지공항은 저도 잘 모르쟎아요atm 찾느라 약간 헤맸죠현금찾고 이코카 카드 사고한번에 못하고 찾느라 여기저기 헤매니까지는 어제밤에도 게임과 유투브만 보고 핸드폰만 하고 짐준비니 여행계획이니도와준게 하나도 없으면서​저는 남편 때문에 우울증 대박으로 터져있는 상황인데힘든거 알아주기는 커녕​지가 먹을 청포도사탕 안챙겨왔다고 짜증내고미리 안알아보고 왔다고 인상쓰고계속 핸드폰만 하고 있네요세상에 이런 천하의 나쁜 놈이 있을까요?​앞으로 몇일 남았는데앞으로도 엄청 헤매야하는데앞길이 막막하네요​내 애만 이런거겠죠..예의를 가르치지 못한 자책감에 여행와서 우울증이 올라갈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