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당근'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이들이 그곳에서 중고도 샀다가 또 팔고하는 것을 보곤했었습니다.

나도 사실 중고로 팔 것과 살 것이 좀 있는데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었습니다.

우선 제가 골프를 조금 치니까 골프채가 팔게 좀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58도, 54도 등 조금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짧은 아이언이 있고

초보자용 볼륨 큰 드라이버도 있고, 핑 우드와 테일러메이드 하이브리드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핑 우드와 초보자용 드라이버를 당근에 올려보았습니다.

오늘 핑 우드가 팔렸네요.

이제 조금씩 가지고 있는 것을 팔고, 랩탑 컴퓨터나 조금 오래된 테블릿도 팔아보려고 합니다.

조금 싯가 보다 저렴하게 팔면 꼭 필요한 사람에게도 좋을 일이 되고,

또 집이나 사무실에 사용하지 않으면서 쌓아두지 않아도 되고, 어쩌면 자원 재활용도 되고 할 것 같습니다.

PC나 프린터도 팔고 또 작은 이상이 있는 것은 수리를 맞긴 후 팔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60대 중반이라도 당근도 하고, 또 제 능력을 "숨고"에서도 팔아보려고 합니다.

몇년전 부터 숨고를 유심히 보고 있는데, 아직 진입을 하지 못했거든요.

숨고도 데뷔를 해서 성과가 있으면 어쩌면 새로운 사이드 잡으로서

또는 부업으로서도 가능성을 확인하는 길이 될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