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또래 아들들이랑

친구 아들들의 그 뭐랄까 엉뚱미...그리고 단순함...?

딸들은 참 감정 캐치해서 어르고 달래주기가 어려운데...

아들들은 뭐랄까여 머리위에 물음표 두개씩 달고다니는 그 드러나보이는 귀여움?

그런게 있어요

우리 딸들고 이쁘고 귀엽고 애교쟁이에 엄마아빠 걱정에 감정 어루만져주는 그런 섬세함이 고맙긴한데...

오늘 워터파크갔다가 초딩 남자아이들.보니 그 특유의 아들미..(?)ㅋㅋ암튼 귀엽고

나도 아들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ㅎㅎ

나중에 곰살맞은 사위 들어오면 진짜 잘해주고 싶네요 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