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면 요즘은 두렵기까지 합니다. ㅋㅋㅋㅋ 어떤 항목이 더 추가되었을까 걱정이 되는 50대 후반입니다. 라이프 해킹이 필요합니다. 내 뇌를 속이고 나쁜 음식보다는 좋은 음식을 조금씩 먹고 좀 더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우나어 카페에는 건강한 분들이 많죠. 저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그리고 전당뇨까지 진단이 나옵니다. IT분야의 프리랜서 강사로 26년 이상 활동을 했더니 여기 저기 아픈 부분이 많습니다.
2026년 4월에 건강검진을 받고 혈당도 상당히 높고, 혈압도 120/80이 나오고, 중증 지방간과 오른쪽 콩밭에 석회와 돌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대로 가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4달동안 식단과 운동을 좀 더 신경을 써서 관리를 좀 하고 있습니다. 식탐이 심해서 습관을 고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라이딩을 많이 하면 허벅지 근육이 튼실해야 하는데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ㅋㅋㅋㅋ 먹고 싶은 것 마음데로 먹는 분들이 요즘은 참 부럽습니다. 짜장면, 냉면은 저에게 금지 음식입니다. ~~ 나이가 드니 50대와 60대는 음식을 많이 먹는 나이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음식을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에게 2주에 한번씩 인바디 측정한 것을 보아서 시각화를 해 봅니다. 의지를 다지기에 좋은 도구입니다. 요즘은 모든 부분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를 사용해서 인바디 결과를 시각화 해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근육이 줄지않고 체지방이 내려갔습니다. 18%까지 하락했네요. 성공~~ 그럼에도 아직 과체중입니다. ㅋㅋㅋㅋ
트라이 폴드 한대의 무게를 감량하고 나니 20분정도 러닝을 해도 무리가 가질 않습니다. 무릎이 좀 아팠는데 증상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1키로가 빨래비누 4개의 분량인데 40개 이상 몸에서 제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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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교정하기 위해서 연당기(연속 혈당 측정기)도 사용해 보고, 클로드 코드와 대화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시각화 해보기 합니다. 연당기는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리브레는 14일 사용하는 기기가 10만원정도 합니다. 오타이라는 중국산 브랜드는 기기 하나에 5만원정도 합니다. 저도 매달 장착을 하는 것은 아니여서 한달에 14일정도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일단 먹고자 하는 욕구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실시간으로 혈당 오르는 것이 보이니 탄수화물은 좀 적게 먹게 되고 먹는것을 좀 자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아니여도 일반인분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20대와 30대분들도 착용을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40대와 50대, 60대에게 필수인 장치입니다. 몇권의 책을 읽다가 발견한 장치입니다.
7월말에 다시 검진을 받아보니 당화혈색소가 5.6%가 나왔습니다. 거의 정상에 가깝게 나왔고, 혈압도 90/60이 나옵니다. 혈압은 매주 측정을 합니다. 아파트 헬스장이 1분 거리에 있으니 하루 1:20분은 매일 운동을 합니다. 보통 하루에 걷는 걸을수가 14000보정도 되고, 계단도 28층 이상의 계단을 오르고 내리고 합니다. 엘배가 아닌 무조건 계단입니다. 인바디 측정을 2주 마다 해보고 있는데 체지장이 18%로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주로 먹는 식단입니다. 하루에 먹는 야채와 단백질이 좀 많은 편입니다. 탄수화물은 많이 줄이고 몸에 좋은 오이, 당근, 브로콜리와 각종 야채들을 일부러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릭 요거트가 참 맛이 없었는데 요즘 주로 먹는 간식입니다.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아몬드를 섞어서 먹으면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밥이 좀 지겨우면 통밀빵도 상추, 깻잎, 참치, 치즈, 달걀등을 채워서 샌드위치로 먹고 있는데 식후에도 혈당이 150이상 오르지 않습니다. 내 몸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음식에 혈당이 반응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당류가 5%정도에 탄수화물이 14%정도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단맛이 땡기면 주로 소스는 알룰로스가 추가된 소스들을 식사할 때 활용합니다. 뇌가 단맛을 좋아하니 단맛이 필요하면 한숫가락 정도 추가합니다. 요즘은 단맛이 없어도 야채의 재료 맛을 잘 느끼며 먹고 있습니다. 습관이 되니 좋네요.
체중감량이 거의 끝나서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버거킹도 가끔씩 가서 외식을 하고 옵니다. 감자튀김 없이 단품 버거와 커피나 제로 사이다와 같이 먹으면 혈당이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에 그릭 요거트에 오이, 당근, 블루베리를 섞어서 먹곤 합니다. 채단탄의 순서를 지켜서,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습니다. 공기밥은 늘 1/2공기로 먹는데 좀 더 탄수화물을 줄여볼 생각입니다.
제가 먹는 아침이나 점심 식단입니다. ㅋㅋ 13키로를 감량하는데 연당기가 참 도움이 됩니다. 아내와 가족들이 챙겨주지 않으면,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한 미션입니다. ~~
주말에는 트라이폴드 자전거를 거의 2시간이상 라이딩합니다. 답십리에서 천호역, 성수역, 반도대교까지 다녀오면 평균 20~25키로 정도 탑니다. 그리고 다시 헬스장에서 1:20분 정도 쇠질을 하고 옵니다.
애슐리 퀸즈에 가면 보통 10접시 이상 먹었는데 요즘은 샐러드와 연어 2접시에서 3접시 정도 먹으면 배불러서 먹지를 못합니다. ㅋㅋ 4달동안 3번이상 방문을 했네요. 가족 행사와 외식이 있으면 애슐리 자주 갑니다.
돈까스의 경우 밥은 먹지 않고 야채를 먼저 먹고 돈까스를 먹습니다. 밥은 제외 ~~ 에코 베지 박사님의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 입니다.
어머니와 현백 천호점에서 찾은 식당입니다. 야채가 풍성하고 소고기까지 먹을 수 있으니 종종 이용할 생각입니다.
매일 먹고 있는 음식중에 하나가 낫또와 매일유업의 그릭요거트입니다. 습관이 되서 그런지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밥이 싫으면 통밀빵이나 케토식 김밥도 만들어 먹고 합니다.
요즘 혜화역으로 연극을 보러 가거나 구의역 이스트폴에 가면 샐러드 가계에 가보고 있습니다. 참치 포케나 허니갈릭치킨 플레이트를 먹어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평소에 먹는 채소와 단백질을 챙겨 먹을 수 있고, 현미나 보리밥으로 탄수화물이 구성되어 있으니 먹고나면 건강을 챙기는 느낌도 들고 배도 부르고 좋네요. ㅎㅎ
늘 간식으로 먹는 아몬드와 방울토마토입니다. 집에 야채와 채소, 과일이 떨어지지 않게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제가 장을 보고 조리를 하고 합니다.
아내가 와퍼를 좋아해서 와퍼도 거의 한주에 두번이상 먹고 있네요. 감튀 없이 단품으로 먹거나 제로 사이다와 먹거나 합니다. 와퍼도 연당기로 측정해 보면 혈당이 150이상으로 튀지 않습니다.
편의점 음식들은 좀 조심을 해야 하는데 간식을 챙겨가지 않은 경우 단맛이 없는 아아를 마시거나 저당 음료수를 먹습니다. 요즘 메가 커피나 컴포즈에도 저당 음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주 마시면 문제가 되지만 가끔씩 먹는다면 좋은 대안입니다.
대부분 당류가 없고 알룰로스를 단맛내는 재료로 사용합니다.
밀가루 음식을 거의 먹지 않고 있는데... 과자는 포카칩 오리리널 정도 먹고 있습니다. 한봉기 칼로리가 300정도 이니 밥한공기 분량입니다. ㅋㅋ 세달만에 처음 과자를 먹었네요.
레드크랩을 버스여행 갔다가 편의점에서 먹어보았는데 맛도 좋고 명태연육 구성이 80%정도 됩니다. 당류도 0%, 탄수화물도 3%정도니 좋네요.
맘스터치도 좋아해서 사이버거도 가끔씩 먹고 있습니다. 소스가 단맛이 강하고 흘러넘칠정도로 과해서 자주 먹으면 안될 것 같은 맛입니다. ㅋㅋㅋㅋ
마라탕을 워낙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끊지 못한 음식인데 집에서 홍99소스와 후부, 두부면, 곤약면을 사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짠맛과 매운맛이 강해서 가끔씩 먹고 있습니다. 참 마라탕을 좋아합니다. 해물완자도 중국 식료품점에서 사다가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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