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 하다는 갱년기가 완전히
온거는 아닌데 몸의 상태 내가
변온동물은 아닌데 예민한 온도
여기서 더 나빠질것도 없을거 같은데
갱년기 가장 힘든 증세는 어떤걸까요? ㅠ
비가 오니 끕끕하여 선풍기 예약하고
잠들었는데 보일러 돌돌 예열해요

무시무시 하다는 갱년기가 완전히
온거는 아닌데 몸의 상태 내가
변온동물은 아닌데 예민한 온도
여기서 더 나빠질것도 없을거 같은데
갱년기 가장 힘든 증세는 어떤걸까요? ㅠ
비가 오니 끕끕하여 선풍기 예약하고
잠들었는데 보일러 돌돌 예열해요
온도 감각이 이상해지는 게 저도 제일 당황스러웠어요, 분명 더운데 몸은 또 다르게 느끼고.
갱년기 증세 중에 제일 무서운 게 사실 수면인 것 같아요. 자다 깨다 반복하면서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낮에 정말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ㅠ 선풍기 틀고 잤는데 보일러가 예열된다는 게, 이건 그냥 몸이 제멋대로 신호 보내는 거예요.
뒤늦게 봤는데, 비 오는 날 선풍기 켜고 잠들었는데 보일러가 돌아간다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우리 몸이 날씨랑 따로 노는 것 같아서 황당하더라고요.
근데 더 나빠질 것 없다는 말..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요 ㅋ
사춘기 자식이랑 갱년기가 딱 겹치면... 그게 진짜 최악의 타이밍이죠, 어떻게 보면.
변온동물 아닌데 라는 말이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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