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뭐 뚜렷하게 없으면서 배우자에게는

바라는거 많고....

힘들어서 의지해서 결혼해서 애 낳아놓고

너희 때문에 힘들다

너희 때문에 살았다

애 한명도 똑바로 키울 그릇이 안되면서

둘,셋 낳고 자기 기분대로 키우고

나이가 60이 넘어서 본인 배우자가 아직도 버겁고

본인이 뒷처리 다 해야해서 힘들고

그 배우자 똑닮은 자식들 처치가 안되어서

그 뒷수습도 하고.....

인생 안풀리는거, 힘든거

돌아보면 본인이 이상한 배우자 골라서

그 닮은 이상한 아이들 낳고

본인도 돈 벌어야해서 평생 나가 돈버느라

자식들 어떻게 크는지 뭐가 정말로 필요한지 모르다가

나중에 돌아보니 모든게 엉망이였고

그렇게 엉망이 되는 것 조차 알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