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때문에 애들 키울때 직주근접 하느라
못들어갔다가 남편이 이제는 들어가고싶다고 해서
10년만에 서울 아파트(47평) 들어가요.
사정이 있어서 최소한으로만 리모델링 하고 들어갈 예정인데요.
가전은 세탁기가 오래되었고
TV, 침대, 냉장고, 건조기는 아직 바꿀때가 안되었어요.
소파랑 식탁 다 버리고 기타 가구는 최소화할 예정이고요.
(애들이 사방에 있어서 집에 없어요)
지금 생각에는 조명이랑 벽지만 하고 들어갈까 했어요.
추가로 이건 꼭 하라고 추천하실만한게 있을까요?
소파는 산다면 정말 좋은거 한 번 사보고싶은 로망이 있네요.


10년동안 전세나 월세를 주신거겠죠? 그럼 정말 최소한의.비용을 들여서라도 욕실은 바꾸고 들어가세요... 욕조있으면 떼고 샤워부스로 깔끔하게 변기 세면대만이라도 바꾸고 배수관 체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