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정말 친하게 잘지냈는데... 20여년전 사정사정하길래 사회초년생이라 많지않은 월급의 절반이나되는 돈을 빌려줬는데 이후로 이리저리 피하며 1원도 안갚은 사촌이 있어요. 그런데 자녀가 결혼한다고 하는데... 가지는 않을생각인데요.
축의금을 보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안보내자니 다른사람들은 사실을 모르니 의아해하거나 험담을 할테고 조금이나마 보내자니 궂이?싶고요. 어떻게함이 현명함일까요?

어릴땐 정말 친하게 잘지냈는데... 20여년전 사정사정하길래 사회초년생이라 많지않은 월급의 절반이나되는 돈을 빌려줬는데 이후로 이리저리 피하며 1원도 안갚은 사촌이 있어요. 그런데 자녀가 결혼한다고 하는데... 가지는 않을생각인데요.
축의금을 보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안보내자니 다른사람들은 사실을 모르니 의아해하거나 험담을 할테고 조금이나마 보내자니 궂이?싶고요. 어떻게함이 현명함일까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요. 저라면 거기에 갑니다. 축의금은 안 내고 공짜 밥 먹고 올 겁니다.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저 사람이 내 돈 떼어 먹고 안 갚았다고 말 할 겁니다.그러면 저는 나쁜 사람인가요?궁금한 게 있는데요.이리저리 피하던 사람이 청첩장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ㅎㅎ 그것도 좋은생각입니다,~^^ 감사해요~
안보내면 다시는 얼굴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저라면 가서 축하해 줄것 같아요. 한번정도 눈감고ᆢ저도 돈 빌려주고 못 받은 돈 많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지만ᆢ딱 밥값정도만 내고 식사하고 오시면 어떨까도 싶네요.
보내니 안보내나 똑같을것같긴해요. 얼굴보는건. 그리고 축의금받는 사람들 통해서 누가 얼마냈다 금방 소문나는 집안이라.^^; 답글 감사드려요.~^^
결혼식 참석해서 축의금 안내고 식사만하고 오고싶은데, 축의금을 안내면 식권 못받지 않나요?
ㅎㅎ 3만원내고 네식구가기? 상상으로만 먹고 오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맘편하신대로 하세요~ 저라면 축의금 소액내고 밥먹고 올거같습니다 ㅎㅎㅎ빌려간돈못받으면 두고두고 생각나는데, 인생사 크게 보고 베풀었다여기시면... 곗돈떼이고 사기당해 돈 잃은것보다야 맘 편할수도요. 덕을 베풀어 복받으실겁니다 ㅎㅎ
가실 거면 얼굴 보고서 돈 갚으라고 하세요. 축의금 내지 마시구요.
기억이 왜곡되서 빌렸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 있지요
안보내고 주변서 물어보면 사실대로 말해야죠 호구빙시에요? 사촌이면 남보다 더 멀어요 죄지셨어요? 마음이 왜 불편할까요 사촌자녀에게도 나중에 차분하게 설명하고 축하한다 할거같은데요 정신제대로박힌애면 대신갚진못해도 부모대신 사과는하겠죠. 염치가없는거지 돈이 있는데 안갚는게 더 악질이고 사람 농락하는거에요. 빌려준돈은 갚는게 1순위고 지 쓸거다쓰고 여윳돈으로 갚
저라면 그런 친척은 끊어 냅니다만 한번 호구 되면 영원히 호구 됩니다.님일이니 님이 마음 편한데로 하세요.
쓰레기를 왜 곂에 두고 있나요 멀찍이 치우던가 보질 말인야지
받을 돈에서 축의금을 까는건 어떨까요?(만약 200 받을게 있다면... )oo이 결혼 축하해. 50만원은 축의금으로 할게. 앞으로 150만원만 주면 돼. 이자도 없이,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그래선 안되지만.. 핏줄이 뭔지..많이 봐주게 된다~^^ 나머지는 꼭 갚아라~~할것 같아요. 식구들 모두 가셔서 밥도 먹고 오셔야죠. 50만원 축의금 냈는데요.
어차피 못 받을 돈이니, 가족 모두 가서 맛있게 식사하고 오신 후 나중에 문자로 보내시죠. " 20년전 빌려준 돈을 상환받지 못한 (이자까지 합쳐서) 금액으로 축의금 퉁 친다. 내가 부조금 가장 낸 거 맞지? "
저라면 가서 봉투에 축의금 넣어서 직접 줍니다. 그안에 편지까지. 꼭 혼자 보라고 하면서. 야. 돈 이제는 갚아야 할때 되지 않아?!
단톡방에 과거 빌려준 돈, 언제 갚을거냐? 이야기 쓰세요
내 자녀 결혼식에 축의금을 되돌려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심 답이 나올 듯요. 빚 안 갚는 분이 품앗이 축의금 되돌려줄까요?
가족들 다데리고가서 밥먹고 잘먹었어.ㅎ 물론 축의금은 안내고 뚱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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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으로...점 본다고 통화했는데...별 그지같은 경우를 다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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