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한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에 속한 몇몇이 저를 붙들고 그 모임에 있는 누군가에 대한 험담을 해요.
근데 그 모임을 또 아주 잘 즐겁게 유지하고 있고요.
저하고 만남보다 더 자주 잘 놀아요 그 모임에서.
저를 그 모임에 부르려 했지만
저 그 험담 대상인 사람 이야기를 듣고서는...또 그 사람을 험담하는 사람들을 보고서는 대충 그 모임의 깊이나 진실성을 알겠어서 안가요 그모임.
근데요.
제가 젤 어려운게 뭔지 아세요.
저는 그래서 거의 모임이 많지 않고
험담 대상인 사람
험담 하는 사람들
그런 분류들이 저보다 훨씬 주변에 사람도 많고
즐겁게 지내요.
이게 무슨 원리예요??
정말 제 머리로는 모르겠어서요.
이건 누굴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세상에 제가 모르는 인간관계 비법 같은게 있는거예요?
이게 한두번 경험한 게 아니라서...
저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거든요..좋은거 싫은거 명확한 편이고요. 이게 문제일까요??
좋게 말하면 저 사람들이 사회에서는 유도리있고 수용적인 좋은 사람인거죠?
전 깐깐하고 고집세고 꽉 막힌 편이고?
혹시 원리가 그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