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30대초~중) 음식해가는 친구나 지인 없고

가서 음식한다는 소리도 못 들어봤는데

저희시댁은 제가 음식도 안 하고 음식도 만들어서

안 가지고오고 자고가지도 않는걸 되게 몹시

탐탁치않아해요 거리가 멀지는 않아요 차로 25-30분거리

제가가면 앉은지 10분도 안 되어서

일부러 시아버지가 과일 가져오라면서

과일 깎으라해요 본인 먹고싶으니까

기분이 더러워요

시어머니는 저보고 빨리 깍으라고 과일 내오고

제 이름 불러요

아들이 한다하니 시아버지는 너가 깍은거니까

나 안 먹어 이러시고

시어머니는 남퍈 등짝 때리고 난리에요

하... 보고있으면 이집구석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느껴지고 숨기지도 않네 싶어서

오기싫어져요

시댁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대체 이럴거면 왜 결혼시키고

본인들 아프거나 힘들때는 또 가족이니까

챙갸줘야지 이런 마인드더라구요

저희시댁 어느정더 이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