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기억도 못하시는 막말들 ㅋㅋ정말 많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네요 ㅋ
시누가 똑똑하고 돈도 잘 벌어요
저랑은 정말 달라서 어머님한테
저도 형님처럼 되고싶다 너무 현명하고 지혜롭다 집안일도 일도 이렇게 완벽하게 해내다니 정말 대단하다
이런말을 했었는데 ㅋㅋ
어머님이 뭐라신줄 아세요ㅋ
어이없다는 표정에 쳇 하시더니..
니는 절대로 못한다 니가 무슨 수로 우리 ㅇㅇ(시누)를..?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대답이 안나왔어요
제가 비꼬려한 말이 아니고 정말 진심이었거든요; 저 정도 능력에 화목한 가정까지 꾸린모습이 부러웠거든요
이거 외에도
육아휴직중에도 노니까 좋으냐...
명절에 100씩 보내다가 외벌이로 바뀌고 50보냈더니 이것만 보내면 어쩌냐.....
니가 ㅋㅋㅋㅋㅋ엄마아버지(시부모님) 용돈 많이 줘야지
주1회씩 전화해라 니가 잘 해야지
니가 부모가 없어서 잘 모르구나
정말 가까이 할래야 가까이 할수가 없어요
지금은 도리만 하고 지내는데 ㅎㅎ딸같은 며느맄ㅋㅋㅋ그런게 어딨나요
진짜 딸 같이 하면 싸갈머리 버르장머리 없다고 하실거면서 ㅋㅋㅋㅋㅋ


헉... 남편도 이 사실들을 다 알고 있나요?
말했었지만 우리 엄마가 나쁜 사람은 아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