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도 대학도 기숙사 그리고 바로 군대..
제대후 2년 살다 복학..
대학원 고민하다 올 1월부터 인턴..
인턴하면서 함께 살고 있어요.
중2사춘기부터 마음은 완전 독립.
대입원서도 담임과 상의후 부모는 돈만..ㅜㅜ
어릴때부터 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
중2부터 진짜 넘사벽 사춘기를 보내고 고등들어가 공부시작해 나름 서포카중 한곳 졸업했어요.
대학원 고민하다 본인이 아니라 생각해서 인턴하는데
달랑 인턴하는 곳만 알아요.
컴공 출신이라 그쪽 일하는듯요 ㅜㅜ
물어도 얘기안하고 스스로는 전혀 얘기 안해요.
식사도 본인 입맛에 맞게 스스로 해먹어요.
호불호가 정말 강하지만 나름 사회생활.인턴생활 잘하는해요.
그런데 이눔의 시키가 불현듯 독립한대요
마포쪽 대흥역 주변에 집알아 봤다고
보증금 1000 월세 70
집은 다리만 건너면 서울인 경기남부에요.7호선 지나가는
쭉 아파트.기숙사 생활만 해봤던 아이라 넘 걱정되는데
자기가 알아본집에 대해 이런저런 말하지 말래요.
보증금1000은 제가 해주기로 했어요.
딱 보증금만 해주고 싶은데..이번주 애걸복걸해서 집계약은 함께 하기로 했어요.
이럴수가 있나요 ㅜㅜ
외동아들이에요.
누구나 그렇듯 금지옥엽으로 키운..ㅜㅜ
애가 왜이리 독립심이 강한지요.
사춘기이후로 부모노릇은 해본적이 없어요.
돈만 대준..
독립하는데 여기까지만 해주는게 맞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