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수 해상케이블카 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바다를 정말 가까이서 보면서 하늘 위를 떠다니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저희 남편도 처음엔 무섭다고 했는데 올라가더니 감탄만 하더라고요 ✨🚡
여수 향일암에서 출발해서 오동도까지 가는데 약 15분이었어요. 미역국수 한 그릇 먹고 올라탔는데 강추!! 진짜 구수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 케이블카 탈 땐 오후 3시쯤 가시는 게 좋아요. 햇빛도 괜찮고 사람도 조금 적거든요.
저도 나이가 먹으니까 높은 곳이 무서울 줄 알았는데 오동도 등대까지 봤을 때 그 경치는 진짜 무섭다는 생각도 날려버렸어요!!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꼭 가보세요!! 여수 여행 가실 땐 절대 빼먹으면 안 돼요!! 🌊


와, 여수를 다녀오셨네요.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다 보는 느낌이 정말 특별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언젠가 천천히 가볼 생각을 했는데, 오후 3시가 좋다는 팁 감사합니다. 차 마시며 창밖을 자주 봐서인지, 저는 높은 곳보다는 아래 풍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걸 좋아하긴 해요. 그래도 한 번쯤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