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신랑이고 주방일 잘도와줘요..음식도 저보다 잘하구요...그래서 저의 주방살림살이에 입을 잘댑니다..방금전도 설거지해주면서 애들 물컵으로 얘기하네요 본인이 마신 물컵 정도는 스스로 하게 하라구요. 아침에 기름진 음식 먹을수있는데 아침 바쁜데 뭘 정리를 해요 애들이.. 그리고 그정도는 나중에 해도 된다 생각하거든요...​씽크대 배수구로 또 이차전 했는데칫솔로 본인이 하면서 이래이래 하라고 잔소리하네요.. 전 일회용 수세미로 씻거든요 장갑끼고..하필 몇일안해서 안에 지저분했어요그거보고 잔소리잔소리...맨날 거기가 지저분 하겠나요??!!!​하이튼 맘에 안들어요.. 지금 같아선 나중에 나이들어 암것도 못하면 내다버리고 싶어요..미워죽겠네요.. 넘 오래 살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