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산악회 사람들이랑 같이 다녔는데요. 요즘은 혼자 갑니다.

내 페이스대로 쉬고 싶을 때 쉬고, 사진 찍고 싶으면 한참 서 있어도 되고요. 정상 도착 시간 맞추느라 숨 헐떡이지 않아도 되니까 체력적으로도 훨씬 편합니다. 50대 넘어가니 남 눈치 안 보고 내 몸 상태 맞춰 움직이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