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락받았네요. 검사할때 70프로 이상 확률로 암일 가능성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맘이 힘듭니다. 10년전 갑상선암도 수술했었거든요. 현재 1기 정도 예상되고 암 성격검사결과에 따라 2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해요. 검사한 병원에서  큰병원 연계해 준대서 우선 거주지 대학병원(전남대 화순)으로 신청했는데 가족들이 서울로 가라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신촌세브에서 수술했어요.그래서 신촌세브로 할 지 삼성서울병원으로 할 지 그냥 지역대학병원에서 할 지 고민 중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