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입원하셨는데 병원밥 맛없다고
집반찬 가져달라고 해서 가지고 갔는데
오늘 영양사님이 오셔서
당뇨식으로 병원밥이 나온다고
외부음식 먹지말고 빵이나 과일 단거 먹지말고
최대한 병원밥만 먹으라고 당부하고 가셨는데
엄마는 맛없어서 못먹겠다 하셔서
엄마 병원비를 생각해라
병원에서 무조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가지고간 김이랑 반찬 다 다시 가져가겠다 했더니
서운하다고 냅두라고 하는데
답답합니다..ㅠㅠ
빵이랑 요플레등 다른건 안먹겠다고 하는데
반찬 먹지말라고 더 잔소리 해야할까요? ...ㅜㅜ
하도 서운해하서 참 어렵네요
